방명록

  1. 그린맨 2021.06.04 09:40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의 종말? 악의 종말?

    요즈음 들어 세계 종교계와 기상학자들
    기타 사학자들 간에 지구 종말론이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영화를 제작하는 사람들은
    지구 종말론의 대한 내용을 담은
    영화를 제작하여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말론자들은 지구의 종말과
    인류의 종말이 같은것처럼 주장합니다

    어떤 과학자들은 지구의 기상기온인
    엘리뇨 혹은 나니뇨 현상(자연재해)로 인한
    기후의 이상변화를 예로 들기도 합니다

    세계 상태의 증거는 현재의 세상상태를 볼 때
    성경이 예언한“마지막 날”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의문의 여지 없이 확증해 줍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은 지구의 종말이나
    인류의 종말에 대하여 예언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예언한 종말은 악의 종말입니다

    다시말하면 공의와 의를 이루지 못하는
    악한 세상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조만간 우리는 악한 세상이 사라지고
    행복한 좋은 세상이 온땅에 이루어질 것을
    희망하고 그날을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미래는 두려움이 아니라
    참다운 희망과 행복한 미래인 것입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의 예언은
    그동안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고
    그렇게 가르친 (큰바빌론)거짓종교의 종말이
    올 것을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 18 장 5 절은
    큰바빌론인 거짓종교가 저지른 수많은
    죄들이 하느님앞에 하늘에 사무’쳤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악의 종말과 거짓종교의 대한
    하느님의 심판이 너무나 갑작스럽게
    올것이기 때문에 세계 통치자들과
    종교 지도자들과 그것을 따르며 지지하던
    사람들은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계시록 18 장 19절에는
    그 사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머리에 먼지를 뿌리고 슬피울며 외쳤다
    안타깝다, 안타깝다, 큰 도시여,,,"

    데살로니가 전 5장 2 절의 예언은
    그날이 “밤에 도적같이” 갑작스럽게,
    순식간에 닥칠것이며, 결코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적으로 잠들어 있습니다.
    그들은 마치 밤에 도적이 예측하지 않은 때에
    침입할 때처럼 깊히 잠들어 있는것과 같습니다

    인간 통치는 오래동안 평화를 말하였습니다
    1차대전이 끝나고 국제연맹을 창설하여
    세계적인 평화가 올것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평화는 전세계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2차대전이 1945년에 끝나고
    다시 국제연합이란 이름으로 세계평화 기구가
    조직되었지만 국제연합의 재창설이
    75년이 지나갔지만 수년간 나라들은

    “평화다, 안전이다” 는 말만하지
    진정한 평화와 연합없는 메아리만 무성합니다

    또한 “평화다 안전이다“ 나라들의 선언이
    있다고 하여 범죄와 폭력을 끝내거나,
    가정 파탄을 없애거나, 부도덕을 없애지는 못합니다

    또한 매년 늘어가는 수많은 질병과
    코로나 같은 역병(전염병)들을 없애거나,
    흉악범죄를 뿌리뽑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우리 시대의 사람들이
    머지않아 큰환난이 끝나면,
    지구상에서 모든 악은 뿌리채 뽑힐것이며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드라도 악과 부패는
    찾아볼수 없는 참다운 평화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다니엘 2 : 44절의 예언은 이러합니다

    ”이 왕들에 날에 하늘에 하느님이 결코
    멸망되지 않을 한 왕국을 세우실 것인데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 왕국은 이 모든 왕국을 쳐서 멸망시기고
    홀로 영원히 서 있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왕으로 통치하는 하늘 왕국을 통하여
    전세계는 평화와 안전과 행복한 곳이 될 것입니다

    지구는 점차적으로 낙원으로 변모해 갈것이며
    때가되어 온땅은 아름다운 낙원이 될것입니다

    머지않아 있을 큰환난을 통과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축복받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지구의 종말인가? 악의 종말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성경의 대답은

    악의 종말이라는 것입니다
    머지않아 지구는 의인이 가득찬
    악인없는 평화로운 행성이 될 것입니다

    그때 함께 평화로운 가운데 산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받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들 모두가 그러한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게되기 바랍니다

    Kwo0804@naver.com

  2. 그린맨 2021.05.20 10: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기후 원인과 해결책

    갑작스러운 자연재해가 일어나면
    사람들은 당화하고 두려움을 느낍니다
    요즈음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
    바리러스의 전염병의 원인도 세계적인
    이상 기후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생각한 한국에서
    갑작스럽게 포항지역의 지진으로 인한
    재산상의 피해를 겪은 후부터 사람들은
    한국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뉴스를 듣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가 하고
    생각하게 되고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들이 믿는 신에게 원망을 갖게합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집단적인
    죽음이 발생했을 때는
    의문을 넘어 불안하기 까지 합니다,

    최근 뉴스는 이상 기후로인한 자연재해들이
    세계 곳곳에서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미국 아칸소에서 십여만 마리의 물고기와
    오천여 마리의 블랙버드의 죽음

    루이에서지애나에서 백여 마리의 찌르레기가
    하늘에서 도로에 떨어져 죽은일

    스웨덴에서 백여마리의 까마귀 죽음
    브라질에서 백여톤의 물고기의 떼죽음을
    보도 하였습니다

    이밖에도 일본의 화산 폭발과 스나미
    맥시코에 대지진, 미국과 남미에 허리케인과
    토네이도 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에서는 갑자기 허리케인으로
    수많은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를 가져왔습니다

    세계적인 경전인 성경 마태 24 : 7 절에는
    마지막날에 표징중 하나로 곳곳에 식량부족과
    지진이 있을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일련의 이러안 사태들을 보면서
    다음 질문에 대해 어떤 답을 고르시겠습니까 ?

    지구의 미래는 어떠할 것인가?

    (ㄱ ) 나아질 것이다 .
    (ㄴ ) 현재와 같을 것이다 .
    (ㄷ ) 나빠질 것이다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려고 합니까?
    부정적으로 보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낙관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은 지적인 활동이나 신체적인
    활동에서 성취도가 더 높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오래전에 기록된
    성경 잠언 17 : 22 절에 말씀과 조화를 이룹니다 .

    “기뻐하는 마음은 좋은 약이지만 ,
    꺾인 영은 힘이 빠지게 한다.”

    우리들의 미래는 어두운 것이 아니라
    낙관적인 행복한 미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된 예언들과
    약속들은 지구와 인류의 미래가 아름답고
    행복한 미래가 올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된 약속들 중에 몇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편 72 편 16] 절에는

    곡식이 땅에 풍부하고 산들에 꼭대기에도
    넘칠 것이며 그의 열매는,,,풍성할 것이다 ”

    지구 전역에서 전세계에 어디에 살게되든지
    모든 인류는 자연재해 없이 온땅은
    아름다운 낙원으로 변모될 것입니다

    이사야 65 장 25 절의 약속은 이러합니다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먹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으며
    뱀이 흙을 먹이로 삼을 것이다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서로 헤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축복들이 여러분들의 축복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Kwo0804@naver.com

  3. 그린맨 2021.05.20 08:43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살 충동을 억제함

    연예인들의 보도된 자살 사건과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인 시련과
    어려움을 극단적인 방법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음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요즈음 들어서 청소년들과 노인들
    및 노숙자들과 실직한 사람들의
    자살 사건이 끝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증가하는 것입니까?
    이러한 일들은 언제 해결될 것입니까?

    최근 몇 년 동안, 청소년 자살 건수의
    여러나라에서 증가하는 것을
    논하는 글들과 뉴스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럴 만도 합니다.
    활력이 넘치는 전도 유망한 젊은이들이
    불필요하게 죽어 가는 것보다
    더 큰 비극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라 전체의 자살률이 높든 낮든 상관 없이,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자살률이 증가합니다.

    미국 방역 센터는,
    65세 이상의 미국인들의 자살 건수가
    36퍼센트나 증가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65세가 넘은 사람들의 실제 자살률도
    40년 만에 처음으로 9퍼센트나 증가하였습니다.

    노인의 경우, 부상으로 인한 사망 원인 가운데
    낙상(落傷)과 교통 사고 다음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자살이었습니다.

    「자살 연구 편람」 이란 책에서는
    (A Handbook for the Study of Suicide) .

    "일부 사람들은 실제 수치는 보고된
    통계 수치보다 배는 더 클 것으로 추산"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통계 수치는 충격적이기는 하지만
    그저 객관적인 수치일 뿐입니다.

    자살을 결정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소중한 배우자 없이 살아가는 외로움,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데서 오는 좌절감,

    오래 지속되는 코로나와 병으로 인한 절망감,
    만성 우울증으로 무가치한 존재라는 느낌,

    어떤 사람은 불치병으로 인해 생기는 절망감으로
    인하여 삶의 의욕을 잃고 자살을 선택합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청소년들은 일시적인
    문제에 대한 충동적인 반응으로 자살을 기도하지만

    노인들이 부딪치는 문제는 대개 영구적으로
    해결할 수 없어 보이는 문제들입니다.

    그 결과, 노인들은 흔히 청소년들보다 더
    단호한 태도로 자살을 준비하며 자살을
    기도할 경우 성공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하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할, 심지어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렇게 해야 할 매우 강력한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날 청소년들에게서 죽음이라는
    주제에 매료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미국 일리노이 주의 하원의원인
    헨리 하이드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죽음과 폭력 문화에 에워싸여 있는
    이 청소년들에게는 영적 진공 상태가 존재한다.”

    타임」지의 한 독자는 이렇게 썼습니다.

    “오늘날 우리 청소년들 사이에 존재하는
    죽음 문화에 대한 책임은 태만한 부모들,
    폭력적인 오락, 도덕적·영적 기반의 부재에 있다.”

    청소년을 괴롭히는 또 다른 주요 문제는 외로움입니다.
    부모가 모두 일하러 나가 대부분의 시간
    부모가 집에 없는 사이 혼자 지내게 됩니다

    사실, 일부 청소년은 부모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아예 없거나 부모로부터 감정적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일부 인기를 끌고있는 연예인이나
    유명인사들이 자살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살한 개개인의 심정을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자신의 삶을 산다기 보다는 대중을 위한 삶,
    알려진 이름과 인기를 관리하기 위한 삶을 사느라고
    자신을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개인이 누려야 하는 자유를 마음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본능적으로 들어나는 약점들과
    감정들을 의식적으로 강제적으로 억제하고 참으려 하는
    내적 갈등은 일반인들보다 몇배 힘든 투쟁일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여행하거나 산책하거나 생활해야 하는
    생활인이 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우울증, 스트레스
    공허감, 외로움 등과의 싸움도 매우 힘든 도전일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면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부모들이 자녀에게 애정을 보일 뿐만 아니라
    확고하게 한계를 정해 주고 일관성 있고
    합리적인 태도를 나타낸다면,
    일반적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삶에는 죽음보다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더욱 많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개인적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성경의 조언과 교훈이 많은 격려를 줍니다

    마태 11 : 28-30절의 조언과 지침은 이렇습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여러분!
    모두 내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새 힘을 주겠습니다"

    "나는 성품이 온화하고 마음이 겸손하니
    내 멍에는를 메고 내게 배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새 힘을 얻을 것입니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습니다"


    삶이란 무엇인지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인식하게
    되기 바라며 더 중요한 지침들을

    jw.org(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4. 그린맨 2021.04.22 08:5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수고가 많습니다

    지금 우리는 과거의 없었던
    성경의 예언(약속)의 성취되는 것을
    보면서 전세계가 두려워하고 있으며
    정부와 사람들에 대한 불신감정이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생활하고 있습니다

    성경 누가복음 21 : 10-11절에 보면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왕국과 왕국이 맞서 일어날 것입니다

    큰 지진이 일어나고 곳곳에 식량부족과
    역병(전염병)이 있을 것이며”

    이러한 성경의 예언처럼 전세계는
    코로나 역병으로 2년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을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래 갈지는 대부분의 정부도
    의사들도 사람들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보다도 더 두려워하는 것은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온으로 인하여
    예기치 않은 홍수와 지진과 기근으로
    만은 나라 사람들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세계상태는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심각해 져 가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럴 때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누가복은 21 : 28의 교훈은 이러합니다

    “이런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일어서서 머리를 드십시오
    여러분들의 구원이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지금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긴급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앞으로
    현재에 상황을 잘 인내하고 평화로운
    가운데 함께 살수 있는 때를 기다리며
    인내하기 바랍니다

    kwo0804@naver.com

  5. 서명진 2016.07.09 08:31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2016년 6월 16일. 경남 양산시 북부동 등기소 맞은편에는 축협 건물이 재건축을 위하여 철거를 하였습니다. 철거 작업 중에 기중기가 벽체를 잘 못 건드려서 벽체와 안전장치였던 비계가 함께 뒤쪽 주택을 덮쳤습니다.

    주택 안에는 69세 할머니가 계셨는데 주택 천정부분의 파괴와 유리창이 깨어지는 굉음으로 인한 충격에 죽음을 느끼게 하는 공포를 느꼈습니다.
    사고이후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병원에서 안정제를 맞으며 입원을 하였지만, 73세의 당뇨가 심한 할아버지가 걱정이 되어 의사선생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퇴원을 하였습니다. 사고당시 할아버지는 길 건너편에서 공사를 지켜보고 있어서 두 분은 외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기중기가 벽체를 바깥쪽으로 밀면서 벽체와 비계가 자신의 집을 덮치는 현장을 목격하였고, 집안의 할머니는 머리위에서 번개 치는 듯한 굉음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고 후 한 시간쯤 지나서 철거공사의 책임자 분은 현장에 도착했고, 아무걱정 말라면서 모든 보상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벽돌, 비계, 마당의 나무 등 눈에 보이는 주택의 정리는 재빨리 이루어 졌지만, 할아버지는 샤프심처럼 박살난 유리조각 등을 치우며 뒷정리 할 일이 많았습니다.
    20년 넘게 주택에 살면서 키운 장미와 사철나무, 한라봉과 밀감나무, 구지뽕 나무 등이 한 그루를 제외하고 순식간에 없어져 버렸고, 당뇨 때문에 준비했던 2년을 먹을 분량의 약초와 여러 가지 살림들이 망가지고 사라진 것에 대한 걱정에 대해 철거공사 책임자는 보험에 들었으니 아무걱정 말라며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6월 17일.
    다음날 주택 수리는 빠르게 이루어졌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철거 책임자의 부드러운 말투와 신속한 보수공사를 보면서 안도하고 믿었습니다.
    몇일 뒤 무너진 담도 다시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담을 세우느라 마당에 콘크리트 블럭을 쌓아놓고, 시멘트작업을 하면서 시멘트 덩이들이 떨어진 마당은 풀 한포기 자랄 수 없도록 밟히고, 망가졌습니다. 담을 쌓는 날 철거 책임자는 오지 않았고, 주택의 할아버지는 또 뒷정리를 몇 일 동안 해야 했습니다.

    6월 24일.
    사고난지 일주일이 지나 연락 없는 철거 책임자에게 나머지 보상도 해달라고 보상 내역서를 사진으로 보내고 전화를 하니 내역서의 금액이 너무 많이 나왔고, 보험회사에서 보상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 자신도 철거공사 대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하소연 하면서 그래도 자신을 믿고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6월 29일.
    그렇게 믿고 일주일 지나니 보험회사의 대인보상팀 이라며 여자직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 전화는 할아버지의 딸도 받았고, 할머니도 각각 받았습니다. 사고내용에 대해 여러 가지를 상세하게 물으면서 걱정도 해주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다시 남자직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할머니도 딸도 똑같은 내용을 반복설명 하고나니 사무적인 목소리로 물리치료를 받았는지 등 눈에 보이는 외상만을 자꾸 물어서 외상은 없지만, 큰 충격을 받았다라고 여러 번 얘기해야 했습니다.

    6월30일.
    남자직원에게 딸에게 전화가 와서 물리치료 등을 안 받았고, 신경안정제 등의 처방만 받으면 되는 등 외상도 없으니 병원입원비 15만원에 앞으로 들어갈 치료비 15만원에 합의를 하자는 것 이였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이틀 동안 녹음기처럼 사고내용에 대해 반복해서 대답하도록 해 놓고는 30만원에 합의를 하든가 아니면 자문위원회에 물어봐야하니 선택을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순간 열이 확 받아서 심장은 물리치료 받을 수 없으니 전화하지 말라고 전화를 끊고, 철거 책임자에게 전화를 하니 안 받아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문자내용은 보험회사에서 30만원에 합의를 하자고 하는데 합의 할 수 없으니 전화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답장도 없고, 전화도 없었습니다.

    7월1일.
    딸에게 보험회사 남자직원에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집은 고쳐졌지만, 나무와 약초 등 아직 보상받지 못한 것도 있고, 병원비도 30만원으로 안되니 합의 할 수 없다고 하자 보험회사 직원이 대물보상은 다 지급되었고, 이제 대인보상만 하면 된다는 것 이였습니다.
    대물보상이 마무리 되었다는 것이 무슨 말이냐고, 우리는 아직 보상 받지 못한 것이 있다고 얘기하니 주택 수리비용은 청구되어 이미 지급완료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대인 보상도 50만원 정도에 합의를 하자는 것 이였습니다. 합의를 안 하면 어떻게 되냐고 물으니 내용증명을 보내고 소액재판을 하라고 알려주면서 친절한 목소리로 고객님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결론.
    철거 책임자는 자기가 부담했던 주택수리비용은 보험회사에서 다 보상 받았습니다. 하지만 피해자인 주택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아직 많은 부분을 보상받지 못했는데, 보험회사와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이없게도 딸이 돈을 줄 보험회사에 전화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화를 냅니다.

    그럼 어느 자식이 물리치료 등 외상만 강조하는 보험회사와 부모가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입원한 병원비로 15만원, 지금도 밤에 잠을 못자고, 불안해하면서 혼자 집에 있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위로금 15만원. 다른 대물을 무시한 금액 전체금액 30만원으로 합의를 한다고 하겠습니까?
    20년 동안 태풍과 더위와 추위에서 정성으로 키운 나무들이 하루아침에 쓰레기 더미로 변해서 다 버려지고, 마당에는 모래알처럼 깨진 유리조각들만 남아있는 허무함은 어떻게 위로 받아야합니까?
    높은 당뇨로 40년이 넘은 야생뽕나무 뿌리와 나무, 야생구지뽕나무, 야생소나무 담쟁이를 어렵게 구해서 복용 중이였고, 2년을 먹을 약초에 유리조각이 샤프심처럼 박혀서 먹을 수도 없는데 이것은 누구한테 얘기해야합니까?
    보상 다 해 줄테니 믿고 기다리라는 사람은 전화 안 받고, 전화가 되면 보험회사랑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6월 16일 사고가 나고, 지금 7월 8일이 되도록 건축주인 축협관계자들 중 어느 누구도 사고가 났는데 사람은 괜찮은지, 피해 보상은 잘 이루어졌는지 물어보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우리식구가 20년 넘게 공과금 납부하던 곳 이였습니다.

    왜 다른 공사현장 때문에 이렇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보아야 하는지 참으로 억울합니다

  6. BlogIcon 희망경남네트워크 2014.02.12 00:31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 경남 교육을 살리는 500인 도민 대토론회에 초대합니다.

    좋은교육감만들기 희망경남네트워크 주최로
    경남 교육을 살리는 500인 도민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교육 현실이 암울하다고만 하기엔 너무도 중요한 교육!!
    이제 절망만 하지말고 희망을 만들어가야할 때입니다.

    500인 도민 대토론회는 기존에 경험한 토론회가 아닙니다.
    교육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토론회!
    누구나 쉽게 본인의 생각을 말할수 있는 토론회!
    자기의 발언이 그 자리에서 정리되는 토론회!

    이번 토론회는 축제처럼 즐기면서
    경남 교육의 희망을 심는 교육 의제 발굴의 장이 될 것입니다.

    주저하지말고 신청하세요.

    - 일시 : 2월 19일(수) 오후 6시 30분~9시
    - 장소 : 호텔 인터네셔널 창원
    - 신청방법 : 홈페이지 신청(www.gnedu500.kr ) / 문자 신청(010-6593-7448) -이름, 연락처